거창 벚꽃 명소의 대명사 덕천서원에서 - 한희영 기자

2024년도 벚꽃이 피는 계절 10분만 시간 내면 갈 수 있는 곳 여기저기 꽃천지 이지만 매년 들르는 이곳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었다 오늘이 아름다운 날일 수 있도록 내 마음까지 아름답게 자연의 선물들과 함께~ 햇빛 공기 물 바람 나무 꽃잎 꽃 ..... 모든것이 감사한 하루 거창 벚꽃명소 덕천서원에서 화려함과 우아함을 다 가지고 있는 듯한 목련과 꽃과 벌과 함께 감성충만 꽃길 소소한 나들이 벚꽃이 피는 계절이 있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매년 선물해 주는 거창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