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의 낭만, 커피 한 잔과 음악 매월 마지막 화요일 서동공원 푸드트럭 작은음악회
모닥불의 낭만, 커피 한 잔과 음악 매월 마지막 화요일 서동공원 푸드트럭 작은음악회 의령군 블로그기자 : 류 지 희 매월 마지막 화요일, 약속처럼 낭만을 연주하는 음악회 서동공원 푸드트럭 리치와 함께하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작은 속삭임 같은 음악회 매마화 작은음악회가 가을이 깊어가던 10월에는 여러 사정으로 하루 늦은 수요일에 열렸습니다. (11월엔 화요일 약속을 지킬 예정이에요.) 4월에는 사랑의 고백, 매혹, 영원한 애정을 상징하는 고운 빛깔로 자리했던 튤립이 있던 자리에는 빨간색은 진실, 노란색은 짝사랑·실망, 하얀색은 성실·진실의 의미를 담은 가을의 꽃 국화가 내려앉았습니다. 국화만의 풋풋한 향기는 쌀쌀해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