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가 한창인 섬이정원에서 느껴본 가을냄새
섬이정원에는 계절별로 간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방문하는 남해에서 애정하는 관광지입니다. 남해에는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여기에 자주 가는 이유는 계절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꽃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이랍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을 할 필요 없는 이 곳은 평일이고 주말이고 많은 분들이 찾는 남해의 대표여행지입니다. 빠르게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매표소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저는 남해군민이기 때문에 1500원을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작은 돌다리를 보면 여기가 입구인지 한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