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전시 바래길 작은 미술관 지만심, 표일순, 엄성화 여성 3인전
남해 바래길 작은 미술관에서 여성 3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만심, 표일순, 엄성화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성 3인은 자신의 애작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은 2024년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출입구로 들어서면 먼저 만나는 엄성화 작가의 생명입니다. 몽돌해변 그 돌 틈에서도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꽃은 감탄입니다. 지만심 작가의 오방이입니다. 듬직한 소를 바라보며 애정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보입니다. 표일순 작가의 풍요입니다. 해바라기 그림은 모두가 좋아하는 소재인데요 여기 해바라기 그림을 보노라면 마음이 풍족하여집니다. 지만심, 표일순,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