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청년사이 / [제 2회 Bloody Night] 낯가림 밥알 포틀럭 파티 - 이은미 기자
안녕하세요 이은미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청년사이에서 할로윈 파티가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입구부터 할로윈 느낌 가득~~ 저녁 7시부터 시작이라 꾸미는 중이었지만 벌써부터 할로윈 느낌이 조금씩 나더라구요 할로윈 느낌이 나는 의상도 있고~~ 청년사이 곳곳이 할로윈으로 채워지는 중 포토존으로 쓰일 공간도 열심히 꾸미고 계셨구요 음식을 만드느라 항상 고생하시는 핫둘서이 방장님과 회원분들 !! 늘 감사합니다 분장까지 받고나면 파티 준비 끝 !! 밥알에서 준비한 음식과 참가자분들이 가져오신 음식으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구요 많은 분들과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재밌었어요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기~~ 좋은사람들과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