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아동극 "마법의 우산" 관람 후기 - 이은선 기자
거창군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창 청춘실버연극단에서 주최/주관한 환경아동극 "마법의 우산"을 관람하고 왔답니다 장소 : 주상초등학교 강당 일시 : 2024.11.21 (목) 13:20 공연 시간이 1시 30분인 줄 알고 맞추어 가는 바람에 공연 중간에 입장하게 되었어요 공연 중간에 입장하였을 때 가장 먼저 코끼리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빠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나왔는데 사냥꾼들의 욕심으로 아빠 코끼리는 상아를 빼앗기고 아기 코끼리는 사냥꾼들에게 잡혀가서 공연을 하면서 지낸답니다 인간의 탐욕스러운 욕심이 보는 내내 부끄러워지네요.. 한 이야기의 마무리는 마법의 우산을 사용하여 부상당한 코끼리가 치유되면서 마무리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