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를 찾아라 캠페인

안산시자살예방센터에는 살구가 있습니다. “109 = 살리고 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지난 토요일 안산 노적봉공원 일대에서 “살구를 찾아라”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500여 명이 가깝게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총 3곳에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부스마다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찍어주는 활동으로, 총 3곳에 스탬프를 모두 획득 후 수령처를 방문하면 예쁜 피크닉돗자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4월에 봄 날씨와는 다르게 더운 날씨로 인해 접수처에서 함께 드리는 얼음물을 참여자들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우리같이 살구해요 살구엽서쓰기에는 나를위한, 또 응원하는 누군가를 위한 엽서쓰기를 하였고 나의살구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