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챙기는 노적봉 맨발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김종휘입니다. 단원 김홍도가 유년 시절 살았던 노적봉에는 김홍도 미술관이 있습니다. 뒤로는 노적봉 산책로가 있어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건강을 챙기는 공간입니다. 노적봉에는 인공폭포와 장미 정원도 있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책로와 둘레길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맨발걷기가 유행처럼 퍼지면서 이곳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게 만든 맨발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성호공원 나들잇길 다리에서 헬스장을 지나 성포동 신우 삼환 빌라 쪽에서 올라가는 입구가 하나의 반환점이고 성포 도서관 뒤쪽 등산로 중간이 반환점이기에 편한 곳으로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