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지구 및 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노선 개편
- 민선 8기 이권재號, 사통팔달 교통혁신 목표로 대중교통 편의성 확대 정책에 방점 - 7번 통학편의성 높이고자 원당초·성호중고 경유… 7-5번도 중형전기버스로 변경 - 60번 오산대역→동탄호수공원·동탄역 인근까지 연장돼 오산↔동탄 연결성 높여 - 오산 세교2지구↔서울역행 광역버스 확정에 따라 내년초 개통 앞두고 있기도… - 李 시장 “교통혁신 늘 목표에… 원도심·동오산·운암지구 등 챙기고자 총력”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세교2지구 교통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버스 노선사업이 개편을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이는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이 사통팔달 교통혁신을 목표로 대중교통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