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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국내 육성 ‘양절’ 메밀 채종단지 운영

- 2기작 가능하고 수량성 높아… 채종단지 5개소 30㏊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산 메밀 품종 점유율과 도내 메밀 자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기 위해 국내 육성 ‘양절’ 메밀 채종단지 30㏊를 운영합니다.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시죠! 기존의 재래종 메밀은 가을에만 재배가 가능해 농가에서는 2기작이 가능한 외래용 메밀을 재배해 왔습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2기작이 가능한 국내 육성 ‘양절’ 품종을 선발해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채종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양절’ 메밀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일반메밀과 다르게 봄·가을 재배가 가능하고, 루틴 함량이 높으며 외래종에 비해 수량이 15%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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