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청사 복도 갤러리 ' 시와 수필로 그리는 삶'
음성군청사 복도 갤러리 2024년의 마지막 전시는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의 시와 수필로 그리는 삶 2024년 10월 1일 ~12월 31일 2024년이 저물어가네요. 이틀을 지나면 11월로 2024년이 두 달만을 남겨두었습니다. 자연은 추운 겨울을 대비하며 단풍을 들입니다. 사람들 또한 한 해의 마무리를 시작한 사람들도 있겠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더 나은 새로운 한 해를 기약합니다. 음성군청사 복도 갤러리도 문학작품으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의 시와 수필로 그리는 삶 전시가 12월 말까지 개최됩니다.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군청사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소나무 정원을 지나 청사 2층으로 향합니다. 군청사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