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다이어트 하고 싶은분들만 보세요
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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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20:48
오직 다이어터들을 위해 용기내서 글써요.
저는 평범한 36살 애 엄마입니다.
프로 다이어터인 저는 정말 안해본 방법이 없어요.
PT.디톡스,간헐적단식,줌바댄스, 스피닝, 복싱..
지방흡입은 무서워서 못했지만,가종 주사도 맞아 봤구요.
효과는 다 그 때 뿐....
금방 돌아오는 이노무 요요 몸뚱아리..
진짜 살면서 다이어트만큼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싸고 유명한 다이어트보조제 다 먹어봤는데 후기보고 샀는데
탄수화물 안 쌓이기는요. 잘만 쌓여요...ㅠㅠ
결국 평생 뚱뚱이로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sns에 앤뷰티다이어트가 둥둥 떠다니는거에요.
귀도 얇고 눈도 얇은 저는 예지원언니 몸매에 홀려 결제를 하고 말았죠..
이지컷 다이어트라는 것을요 !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
솔직히 시중에 다이어트 보조제처럼 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은 언제나 값어치를 하죠잉?
일단 체질이랑 라이프 스타일 분석부터 전문가에게 분석을 당합니다(?)
그리고 나서 플래너 언니가 엄청 빡세게 관리해줘여.
수시로 톡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정보주고! 괴롭히고(?)
진짜 제 생애 이렇게 정체기 없이 쭉쭉 빠져 본 적 처음이에요.
두달 좀 안되니까 사이즈 두계단이 뚝뚝 줄어들어서 옷 다버리고 새로구입 ㅎㅎ
술을 너무 좋아해서 못 참고 마신적도 많아요.
게다가 여기에 무슨 핑거루트 판투라성분(?)이 피부탄력에 도움을 줘서 라인
진짜 예쁘게 빠져요, 그리고 사후관리까지도 책임지기 때문에 7개월째
몸매 유지 중이랍니다.
여름을 이렇게 잘 나 본적이 있던가~ ? ㅎㅎ
특히 하체비만 완전 해결됐어요 ㅠ_ㅠ 눈물
진짜 절실하시다면 한번 상담 무료로 받아보세요.
이 엄마가 보증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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