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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고민소

코로나집단 감염된 교회목사가 수십년간 교인들에게 저주욕설가스라이팅,수십억공금횡령

제발 도와 주십시오~* 

도움을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한치의 거짓없이 모든 증거와 증인들이 있으니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고, 

이런 악한자가 더이상 목사를 할수 없도록 도와주십시오~!! 

2020년 7월 23일 뉴스에서 보도된 송파**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된 사건 기억 하실지요~~ 

그때 코로나로 인해 교인들 이십여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그중에 몇분은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끼고, 사경을 헤매고 있었을때, 

담임목사라는 자는 일반병실에 있었음에도 오로지 자신이 진 빚 6억만을 갚을 생각만 하면서, 

유언이라며 교회를 잘 맡아달라 살아서 못나갈것 같다면서 6억 빚에 대하여 같은 병원에 입원한 장로에게 말한 후, 2020년 8월3일 부목사가 퇴원하자마자 폐쇄된교회 행정명령을 어기고 행정명령경고문 떼고 들어가 

통장 도장 꺼내서 개인이 진빚 6억여원을 갚으라 부목사에게 지시했고, 

본인이 진빚 6억여원을 교회돈으로 갚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부목사의 아내도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심각한 상황이였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모범생인 고교생 아들은 그 당시의 충격으로 아직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집단감염된 가장 큰 이유로는 목사가 한 사기꾼에 속아서 코로나 잡는 기기가 교회에 있으니, 

우리교회는 코로나 걸릴일 없으니까 안심하라면서 소독제조차도 뿌리지 못하게 하였고, 

최소한의 방역조치도 할수 없게끔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화내며 막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교회건물을 매매 하였는데, 계약금 10억을 본인 통장으로 넣으라 한후 8억여원을 당회 회의도 없이 

본인 마음대로 사용하였고, 매매된 금액 총 103억여원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아직까지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교회를 40년동안 운영해 오면서, 교인들이 단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교회정관(교회법)을 공동의회(교인들의의회)도 통과되지 않은, 본인 마음대로 만든 가짜정관을 이용 교회건물과, 교회헌금, 교인들을 본인 마음대로 사용

하고 이용하고 지배하여 왔습니다. 수십여년동안 예배설교시간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이년, 저년 ,개*, 이새

끼, 저새끼, 잡*, 개*끼등등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쌍쓰러운 욕설을 예배설교시간에 수없이 많이 해왔으며, 담임목사말은 하나님 말씀이다. 순종하면, 복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받는다는 식의 말들을 수없이 들어왔고, 담임목사님을 하나님처럼 섬겨야된다 그래야 잘되고 자손대대가 복받는다는등의 말을 수십년동안 듣고 세뇌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해온 교인들이 그래서 그의 잘못된 횡포와 엄청난 비리를 알고 있어도 감히 그 목사에게 말한마디 못하는 분들이 그가 은퇴할날만을 기다리며 꾹 참고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나, 은퇴할 나이가 되자 교인들을 감쪽같이 속여서 기존교단에서 우리교회를 뺏으려고 한다며, 교인들의 동의와 사인을 다 받아낸후 기존 건전한 정통교단을 탈퇴하고, 새로운 교단을 만들어서 총회장이 되었고, 목사은퇴 없애고, 장로당회(회의기관) 없애고, 세습허용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을 알게 된후 장로님이 그런법은 있을수가 없다고 반대 하였더니, 설교시간에 장로가 아니라 독사새끼라고, 수많은 교인들 앞에서 저주와 욕설을 퍼붓었고, 공동의회(교인들투표)도 거치지 않고 바로 은퇴를 시켜버렸으며,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공금횡령 사건등으로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며 은퇴하는방향으로 가는듯 하였으나 페쇄된교회가 대면예배가 허용되자마자 은퇴에 찬성하고 동참했던, 교인들의 각 기관과 모든 부서들을 없애버리고, 앞장섰던 장로님부부는 교회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이 자는 공산주의보다도 더 독재적이고, 독단적이고, 독선적입니다. 이 사람말이 곧 법이고 자기자신이 하나님, 즉, 신입니다. 당신의 엄청난 죄악들과 비리에 대해서는 깃털처럼 가볍게 치부해 버리면서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셨다며 더 이상 비판, 판단, 정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바른말하고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탄 마귀 귀신의 집단이라고 설교합니다. 이사람은 월 사례비가 900만원,상여금 400%, 편법으로 기본급500 + 목회활동비 400을 받는데, 3,6,9,12월은 1400만원씩 받아갑니다.(코로나사건이후 감면됨). 그럼에도, 책도 거의 전혀 안사보면서 여전도회(여교인회)에서 도서비20, 해외나가면 비행기값100, 심지어는 강사목사 사례를 담임목사것도 똑같이 설교안해도 300만원씩 챙겨주었다고 하는데, 이는 본인 사비로 쓰는게 거의 하나도 없습니다. 교회돈이 내돈이고, 교인들 돈도 다 내돈처럼 생각하고, 해외나갈때는 여전도회 회장에게 말하며 노골적으로 요구합니다. 교인들중에는 월세 내면서 가난하게 살고, 피땀같은 헌금들을 내는데 목사는 오로지 헌금많이 내는 걸 좋아하고 많이 낸사람을 설교때 자랑하듯 말합니다. 목사집만 부요하게 해주는 상황이고 합법적으로 교인들 갈취와 노동력착취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의 비리에 대한 고소고발을 안하고 청와대에 민원을 올리는 이유는 교회 모든 서류를 가짜로 얼마든지 만들어서 준비시킬수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단 탈퇴가 불법이라고 고소가 들어갔으나 결과는 졌습니다. 이유로는 그가 가짜 교회정관을 만들어 제출했고, 검사판사는 제출 서류로만 판단합니다. 그는 교단에서 교회를 뺏으려한다고 거짓말을해서 교인들이 서명사인한것뿐인데, 그 결과는 합법적으로 문제 없이 절차대로 진행하였기에 교단탈퇴는 합법이다라는 판결이 나와버렸습니다. 서류가 위조로 꾸민 증거자료도 가지고 있어서 문서위조,공금횡령, 학력위조등 각종 비리를 고소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하고 싶으나, (목사를 명예훼손 고소한 후) 그 목사가 경찰서에서 조사받은 이후 청와대에서 근무했었던 법대교수출신 (이**)이 전화로 말하길 관계기관 동원해서 저를 혼내주라 그랬다. 사람하나 봐줄려면 얼마든지 봐줘~ 라면서 오히려 제가 법적으로 당할수 있다 무고죄로 걸릴수 있다라는 협박스러운 말까지 들었습니다.(녹취있음) 실제로 그를 받쳐주는 사람중에 광역수사대총경(조**), 현직수사계팀장등등이 정보도 알려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녹취있음) 이외에도 티비에 나온 유명변호사, 법조인등등 엄청난 권력들이 그의 뒤를 받쳐주고 있어서 고소고발해도 무혐의 처분이 나올까봐 계속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도 임기가 있고, 국회의원도 임기가 있고, 회사 기업 오너들도 은퇴라는것이 있는데, 이 사람은 대통령의 권한보다.어느 대기업오너의 권한보다도 엄청난 더 큰 권한을 누리며 41년동안 제왕처럼 교회를 교인들을 교회돈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사용해 왔습니다.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있듯, 교인들을 위해 목사가 있는것이지 목사를 위해 교인들이 있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제는 더이상 교인들에게 빨때를 꽂아 합법적인 갈취, 갖은욕설과 모욕으로 명예를 훼손시키고 가스라이팅 해온 이 사람에게는 대한민국 정의가 무엇인지, 법과 원칙이 살아있음을 반드시 꼭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너무나 큰 권력을 맞아 상대하려니 너무 버겁고 어렵습니다. 부디, 제발 공정한 법의 잣대로 꼭 처벌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해법적인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분들이나 이 사건들에 대해 더 정확하게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거나 알고 싶으신 기관이 계시다면, joseph4620@hanmail.net 으로 메일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에 대한 비리를 더 폭로하자면, 그 수를 셀수도 없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읽어보시는 분들이 너무길어서 끝까지 안보실까봐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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