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제 껌딱지였을때거 생걱네네요.. 그래도 그때가 제일 예뻐요 ㅋㅋ 지금은 벌써 4학년이랍니다.전 모유를 먹어서 계속 젖을 물리고 재웠어요. 제가 힘들어서 안되겠어서 ㅠㅠ 그러다 우식증으로 충치치료도 하긴했는데.. 아가가 몇개월인지는 몰라도 자다가 깨는것은 야경증이라고도 하더이다. 친구딸은 큰병원에서 약 지어 먹이긴하던데.. 크면 좋아지기는 해요. 아직 뇌파안정이 안되어서 그런거래요. 잠이 들은후 30분 정도 뒤에 한번 깨우고 다시 재우면 안깰수도 있다니 참고 함 해보시구요~
ㅠ.ㅠ 너무 겪하게 공감합니다!!!!! 저두 완전 힘들었지요ㅠ.ㅠ
여러방법을 쓰던 중에 갑자기 너무 잘잤다는....헐!
그래서 어떤 방법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아미 시기가 있는 듯해요....따뜻하게 예뿌게 사랑으로 길러주시면 곧 잘 잘꺼에요!!!
(주위에 안타깝게도 이 문제로 안좋은 일을 겪은 엄마가 있기에..ㅠ)
곧 잘자게될테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