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려요~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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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10:39
안녕하세요~ 8살 아들, 5살 딸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울아들 방학이 아~~주 많이 남았네요.
금방 또 게임하다 짜증은 겁나 내고, 잘 안된다고 질질 짜내요...
난감...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