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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른 봄에 찾아온 난 손님 반가워요~~

향수림 0 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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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코로나와 싸우며(?) 버티는 우리에게 모처럼 희망의 꽃이 피었어요 우리 집 정원에 사르르 핀 난을 보는 순간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같이 즐겨요 맘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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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향수림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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