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speak English fluently like a native speaker?
미국에서 대학원을 나오고 5년정도 미국에서 생활을 했던 나의 사적 경험과 학교에서 이론적으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피킹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들 (미국, 영국, 캐나다)을 L1 (English as a First Language) 국가,
영어를 공식언어나 공용어로 쓰는 나라들 (싱가포르, 필리핀)을 L2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국가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 두나라는 영어를 말하는 데에 있어서 별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영어를 학교에서만 배우고 밖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외국어로 분류됩니다: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이런 문맥에서 보면, 한국에서 스피킹을 잘 할 수 있으려면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되도록이면 자주 노출되어야 하며
스피킹을 잘 못하더라도 자주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15~20면씩 모여서 하는 대형 회화학원을 다니거나, 삼사백씩 거금을 들여 영어캠프를 방학때마다 가서 큰 효과를 봤다고 말한 학생을 만난적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 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이 한국 학생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고 미국인들하고만 영어를 열심히 쓰는 학생들만 영어를 늘릴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이 지점에서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보았을 때,
1:1로 말 할 수 있는 Speaking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
장기적으로 자주 영어라는 환경에 노출시켜야 한다는 점!!
되도록 이면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컨텐츠가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되도록 이면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 강사가 필요하다는 점!!
제가 말한 위의 네가지를 부합하는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이자 화상영어가
바로 '윈썸리얼 잉글리쉬' 라는 것입니다.
- 1:1 맞춤형 수업제공
-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에 주5회까지 수업가능
- 각 레벨별 세분화된 교재
- 엄격한 강사채용과 한국문화/정서 교육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