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출석부
출석부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

아이린 0 58 0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아이린  정회원
90 (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금일 출석자는 총 1명입니다.

New Posts

Miscellaneous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