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합니다^^
다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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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01:57
울산에서 2명에 아들을 키우며 시를 쓰는 시인이자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서들고 부족하지만 성실하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